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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백두산후기 & 미드웨이 후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20:50

    genie입니다 도아쯔-PM2.5때문에 코가 간질간질하다...기침에는 자신감이 들고.


    이노 다음 PM2.5;목이 근질근질하거든요.모두는 사업에. ​ 인연이 이야기에 cgv vvip포인트도 없이 서울 겸 영화 2개를 연달아 감상했어요.


    개인적으로 #미드웨이가 더 재미있었어-통쾌했고 스토리는 조금 약했지만-볼거리가 있었어요-그럼 #영화 '백두산후기'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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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폭발을 막기 이뵤은홍와 다·정우의 고군 분투하는 이야기 북핵 문제를 이용하고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는 이야기-마·동석은 좀 지루했고-억지로 웃소리 유도로도 있었던 것 같지 이야기는 완전 예상되는 이야기-보통 실망한 영화-기대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니었고;주위에서 백두산보다 천문을 권했지만 천문을 보면 된 게 아닌가 생각해야 부분;;;최근 800만을 향해서 간다던데- 어떻게 넘지 못하게 킬링 타이 다용에서도 무난.재난영화로서 부서져 일어나는, 팔꿈치에서 재앙을 이겨내고 싶은 주인공들이 우샤샤샤를 해야 하는데 너 나눈 소리.시동 마동석이 심하게! 나쁘지 않았어요.이병헌과 하정우의 브로맨스도 평범하게 할애 할애 할애 할애 할애 할애 할애 할애 할애 할애했습니다.


    #영화 '미드웨이' - 이 영화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본 후 통쾌한 기분을 제대로 느꼈네요 - 열세였던 미국 진주만 복수를 하는 스토리 - 전쟁에서 정보력이 중요성을 알려줬어요 - 그래서 - 파하라트의 비행장면과 전쟁씬은 볼 만했어요 - 통쾌했어요 - 제펜통에 그려진 제펜국기에 미사 하나 꽂을 때는 박수 캇!!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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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는 좀 약했는데 2대 테러를 넘는 상영 가끔 은 승삭이욧슴니다-전쟁 영화가 재미 있구나라는 의견이 들어라고 주변에서 블랙 호크 다운과 롱소파이보 전쟁 영화를 추천했지만 이들 함을 볼까 생각합니다-네쯔프 르에 있었다는-진짜?위 조 다 본 후에 볼 생각입니다-​다 소리 주에는 윌 스미스의 봉잉풍 놈들 공개되지만-개봉을 기다리고 있네요-​ 토요일 밤 자보네식요!그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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