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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마스크퇴 방법 1분만에 가능할것입니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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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소리 이 사이트가 한국에 소개됐을 때는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영상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용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물론 표식 학문의 스트리밍과 같은 개념은 절대 없지만 어쨌든 돈을 주고 돌려서 본다는 점에서 1반 영상 사이트와 같지만 여기까지 여러 종류의 영상이 있는 곳은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넷플릭스로의 탈퇴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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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 씨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탈퇴 노하우입니다. 먼저 넷플릭스를 검색해서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저는 항상 즐겨찾기로 되어 있는데 오한상은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여러분을 위해 본인에게 정중하게 알리는 방안이니 잘 따라오세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미쿡을 기반으로 하는 사이트가 한국인의 정서에 맞으려면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저는 어릴 때부터 미쿡 만화를 보고 자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 유머도 재밌을 때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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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에 접속해 주었습니다. 정스토리의 다양한 영상들이 많이 보이네요. 사실 그 사이트가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가입했는데 그때는 이렇게까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한국 드라마 자신의 영화는 거의 없고 주로 미국과 호주 그리고 영국 드라마가 줄 서 있었어요. 나는 아까도 스토리를 썼듯이, 원래 미국 드라마는 꽤 좋았기때문에, 이거야! 라고 생각해서 결제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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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도 멤버십을 해지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막상 이거 잃어버리고 아이면 볼 게 없어지고 표준으로 유지하고 있네요. 우선 사이트 상단에 있는 자신의 프로필 화면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메뉴창이 뜨는데 그 중에서 '계정'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 사이트에서 글재주가 생기면 대체로 이쪽에서 해결하므로 참고해 주시고 알고 있으면 편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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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정 화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래에 제가 이용중인 멤버쉽이 보이네요. 아내 소음에는 표준으로 사용했지만, 그림 재료 때문에 단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프리미엄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의 패드와 노트북을 구입해서 로그인 기기 개수를 항상 내려고 그냥 금액을 더 주는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데스크탑, 노트북, 어린이 패드, 휴대전화 등 모두 로그인 되어 있어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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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할 수 있죠! 그럼 이 버튼을 누르세요. 소견보다 꼭 숨겨두지 않아서 뭔가 감동적이네요. 사실 제가 이 플랫폼을 오랫동안 이용했는데 원할 때 해지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믿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원래 사이트는 계약해지인 탈퇴와 같은 버튼을 꼭 숨겨두는 측면이 있죠. 이건 그게 아니라 뜻밖이라는 소견이 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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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를 누르면 이렇게 시청을 중단할 수 있을까라는 문구의 팝업이 하나 떠오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언제든지 돌아가세요라는 문구에서 그 사이트의 애切함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해약 완료를 누르면 완벽하게 끝나지만, 저는 정스토리로 해약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누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찾아보니 이것을 누르면 또 하나의 창이 뜨는데 거기에도 "바로 돌아오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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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는 등급이 가장 높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유저를 붙잡고 싶은 것이겠죠. 물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사용자 수가 상당히 중요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겠죠. 다운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이쪽으로 와서 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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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따라서 해약의 과정은 PC에서만 되어 무바 1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계정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 자체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더 많이 표시를 하고 메뉴 창이 뜨는 것을 보면 계정이라는 메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즉, 휴대전화 사용자의 귀찮아하는 버릇을 이용하여 계속 이용하려는 방법이 아닐까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의견을 하든 나쁘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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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도 많고 문제도 많은데 최근 뉴스를 보면 감정대로 멤버십 가격을 올려 경고를 받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알리지 않고 멤버십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불편을 느낀 사용자에게 어떤 형태로든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데 어쨌든 저는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네요. 그럼 넷플릭스 탈퇴 비법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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